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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효의 가치 되새긴다" 경로효친 문화 확산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5-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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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효행자·장한어버이 24명 표창… 어르신 공경 문화 조성경로효친 문화 조성 앞장

▲목포시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갖고 효자·장한어버이 24명을 표창했다.(사진=목포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목포시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갖고 효자·장한어버이 24명을 표창했다.(사진=목포시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부모를 공경하고 효를 실천해 타의 모범이 된 ‘효행자’ 12명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사랑과 헌신으로 훌륭히 키워낸 ‘장한 어버이’ 12명 등 총 24명의 목포시민이 표창을 받았다.

11일 목포시에 따르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효행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행자’ 12명과 ‘장한 어버이’ 12명이 표창을 받았다.

행사는 표창패 전수와 목포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수상자 가족의 편지 낭독 등이 진행돼 따뜻하고 뜻 깊은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몸소 실천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효와 배려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돼 더욱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매년 어버이날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 어르신 공경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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