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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김유정 모델 ‘라이트앤조이’ 신규 광고 공개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6-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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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 모델로 저당·저칼로리 제품군 소개…간편한 식단관리 메시지 담아

오뚜기가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의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이미지 확대보기
오뚜기가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의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오뚜기가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의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오뚜기는 오는 5일 라이트앤조이 신규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건강한 식단과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라이트앤조이 제품군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모델로는 배우 김유정이 다시 참여했다.

광고에는 저당 토마토 파스타소스, 저당 컵누들, 저칼로리 마녀스프 등 3종이 등장한다. 오뚜기는 세 제품이 간편하게 조리하거나 바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Light Now’라는 문구를 활용했다. 이는 ‘Right Now’와 비슷한 발음에서 착안한 표현이다.

저당 토마토 파스타소스 광고 장면은 지중해산 토마토와 소스의 이미지를 활용해 제품 특성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저당 컵누들은 기존 컵누들 제품을 저당 콘셉트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소개된다.

저칼로리 ‘채소가득 마녀스프’는 재료 손질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을 앞세웠다. 광고에서는 채소와 재료 이미지를 활용해 제품의 구성과 간편성을 표현했다.

이번 광고는 기존 식품 광고의 설명형 구성보다 패션 화보에 가까운 연출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오뚜기는 김유정의 스타일링과 제품 플레이팅, 조리 장면 등을 함께 담아 라이트앤조이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라이트앤조이 제품으로 식단 관리를 간편하게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며 “소비자들이 보다 가볍고 즐겁게 식단관리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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