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클럽 연계 패키지·시즌 코스·수영장 이용 프로그램 등 구성
[더파워 이설아 기자]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이 여름 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고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의도 메리어트는 7월부터 키즈 프로그램, 레스토랑 시즌 메뉴, 수영장 이용 상품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호텔은 영어 키즈 클럽 ‘더 블루타이거’와 연계한 여름 한정 키즈 패키지를 운영한다.
해당 패키지는 호텔과 같은 건물에 있는 더 블루타이거 여의도점 등과 연계해 자녀 대상 키즈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름방학 기간 가족 단위 투숙 수요를 반영한 상품이다.
호텔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는 여름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코스가 운영된다. 메뉴명은 ‘썸머 바이탈리티’로, 장어와 전복, 랍스터 등을 활용한 런치·디너 코스로 구성됐다.
수피트니스&스파에서는 9월까지 가족 고객 대상 수영장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고객이 호텔 실내 수영장을 일정 기간 이용할 수 있는 시즌 상품이다.
여의도 메리어트는 이번 여름 프로그램을 통해 객실과 키즈 프로그램, 식음, 레저 시설을 함께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방학과 휴가 기간 가족 고객의 체류형 이용 수요를 겨냥한 구성이다.
여의도 메리어트 관계자는 “여름방학 시즌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키즈 프로그램과 식음, 레저 시설을 연계한 상품을 마련했다”며 “가족 단위 고객이 호텔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