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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35대 1 경쟁률 속 신진 사진가 3인 뽑았다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7-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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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SKOPF 올해의 사진가로 박수빈·안재영·현선 선정

KT&G 상상마당 홍대 전경이미지 확대보기
KT&G 상상마당 홍대 전경
[더파워 이설아 기자] 신진 사진가 발굴을 위한 KT&G 상상마당의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에서 올해의 사진가 3인이 선정됐다. KT&G 상상마당은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SKOPF’에서 박수빈, 안재영, 현선을 올해의 사진가로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KT&G SKOPF’는 2008년부터 KT&G 상상마당이 운영해 온 신진 사진가 발굴·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모는 지난 4월 진행됐으며 총 105명이 지원해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선정된 박수빈, 안재영, 현선 작가는 각각 60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과 고은사진미술관 그룹 전시회 참여 기회를 제공받는다. KT&G 상상마당은 선정 작가들의 창작활동과 전시 기회를 함께 지원한다.

연말에는 올해의 사진가 3인 가운데 1인을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선정한다. 최종사진가에게는 작품집 발간과 개인 전시회 지원 등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KOPF’는 지난 17년간 꾸준히 진행돼오며, 잠재력 있는 신진 사진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진계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들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문화예술계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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