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레이시올로지(RATIOLOGY, 대표 정희범)가 브랜드 론칭 2개월 만에 전국 400개 한의원에 입점했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한의원 전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레이시올로지(RATIOLOGY, 대표 정희범)가 브랜드 론칭 2개월 만에 전국 400개 한의원에 입점하며 차세대 K뷰티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레이시올로지는 1800년간 이어져 온 한의학의 피부 관리 원리와 더마 코스메틱을 접목해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양방 피부과의 방식을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한의학 본초에서 유래한 성분을 현대 성분과학과 결합해 한의원만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명은 비율(Ratio)과 학문(Ology)을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무분별한 고효능 성분 사용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지양하고, 균형 잡힌 비율을 통해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회복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지난 4월 25일 공식 론칭한 레이시올로지는 피부 미용 시술을 운영하는 한의원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점처를 확대하며 '한의원 K-뷰티'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출시 후 단기간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독자적인 제품 설계와 객관적인 검증, 전문성을 기반으로 구축한 브랜드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레이시올로지는 예로부터 피부 관리에 활용되어 온 황련, 황금, 황백, 치자 등 4가지 본초 유래 추출물을 배합한 독자 성분 '골든 릴리프(GOLDEN-RELIEF™)'를 적용해 '선진정 후효능' 설계를 구현했다. 해당 성분은 피부를 먼저 편안하게 진정시켜 이후 사용하는 유효 성분이 보다 안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이시올로지는 6종 전 제품에 대해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대표 제품인 ‘5:5:5 리페어 크림’은 사용 후 경피수분손실이 33.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쿠아 익스프레스 세럼’은 사용 직후 피부 보습이 585.53% 증가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또한 ‘레티노맥스 1.3% 세럼’은 인체 외 시험에서 콜라겐이 299% 증가하는 결과를 보이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레이시올로지는 한의사와 뷰티 디렉터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브랜드 기획 단계에서는 전 설화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지민이 합류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지민 디렉터는 "한의학의 균형 원리를 현대적인 스킨케어 언어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차세대 K-헤리티지 뷰티 브랜드의 모던화를 레이시올로지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시올로지를 기획한 정희범 대표(한의사)는 "과거 아토피를 앓고 완치 경험이 있는 한의사로서 아토피처럼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한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시술 후 환자분들을 위한 최적의 성분 배합을 고민해 왔다"며 "한의원의 강력한 차별화 자산인 피부 진료와 한약의 원리를 스킨케어에 적용해, 한의원만이 제안할 수 있는 피부 미용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