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국

부산시, 새마을회 소통 간담회 성료… "시민과 함께 뛰는 부산 만들 것"

김지윤 기자

기사입력 : 2026-08-20 23:36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백옥자 부산시새마을회 회장 등 회장단간담회

백옥자 부산시새마을회 회장이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지윤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백옥자 부산시새마을회 회장이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지윤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은 부산시청에서 백옥자 부산시새마을회 회장 등 회장단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전 시장은 “새벽 청소부터 재난 구호까지 지역 사회 곳곳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주시는 새마을 가족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존 4개 단체(협의회, 부녀회, 문고, 직장) 체제를 넘어 ‘대학 동아리’ 신설을 통한 청년층 연계 방안도 논의됐다.

백 회장은 "봉사활동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으로, 시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대한 할인을 건의 한다" 며 여력이 있다면 "봉사활동 중 생기는 안전사고에 대해 보험을 통한 보장이 된다면 회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할수 있겠다" 말했다.

또한 새마을회 측은 대학생들의 해외 봉사활동 등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아울러 기존 자살 예방 캠페인을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돕는 가족 친화적 멘토링 사업으로 전환해, 지역 사회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공시·종목분석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