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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최고 연 12% ‘카드쓰담적금’ 출시…10만좌 한정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8-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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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경호 기자] KB국민은행이 KB국민카드와 손잡고 카드 이용과 은행 거래 실적을 금리에 연계한 적금을 내놨다. 기본금리는 연 2.0%이며 신용카드 이용과 계좌 평균 잔액, 급여 첫거래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 12.0%까지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KB국민카드와 함께 ‘KB카드쓰담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상품 만기는 6개월이다. 매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총 10만좌를 선착순 판매한다.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21일 기준 기본금리는 세전 연 2.0%다. 여기에 조건별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고 연 12.0%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용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연 6.0%포인트, 계좌 평균 잔액 조건 충족 시 연 2.0%포인트, 급여 첫거래 조건 충족 시 연 2.0%포인트로 구성됐다.

모든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기본금리 연 2.0%에 최대 10.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지는 구조다.

KB국민은행은 카드 소비와 저축을 하나의 상품 안에서 연결하고, 카드 이용뿐 아니라 계좌 잔액과 급여 이체 등 은행 거래까지 우대금리 조건에 포함해 거래 실적에 따라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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