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생활/문화

시그니엘 부산, 글로벌 호텔어워즈 3년 연속 수상…외국인 투숙객 43%↑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10-27 10:0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시그니엘 부산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이미지 확대보기
시그니엘 부산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더파워 이경호 기자] 시그니엘 부산이 글로벌 호텔 시상식 두 곳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3분기 외국인 투숙객도 전년 동기 대비 약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그니엘 부산에 따르면 ‘2026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The World Luxury Hotel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럭셔리 해변 호텔’을 비롯해 국내 부문 ‘럭셔리 데스티네이션 호텔’, ‘럭셔리 지속가능한 호텔’에 선정됐다.

시그니엘 부산은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에서 3년 연속 3개 부문 수상을 이어갔다.

지난 9월 29일 발표된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도 ‘아시아 최고의 해변 호텔(Asia's Leading Beach Hotel)’로 선정됐다. 해당 부문 역시 3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미쉐린 가이드 ‘미쉐린 키(MICHELIN Key) 셀렉션’에서는 국내 최고 등급인 2키를 유지했다.

외국인 투숙객도 늘었다. 시그니엘 부산의 올해 3분기인 7~9월 외국인 투숙객은 전년 동기보다 약 43% 증가했다. 외국인 고객의 평균 숙박 일수는 3~4박으로 집계됐다.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 백사장 앞에 위치하며 오션뷰 객실과 인피니티풀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객실과 주요 시설에서 해운대 바다를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이닝 시설로는 모던 광동식 레스토랑 ‘차오란’과 뷔페 레스토랑 ‘더 뷰’, ‘더 라운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차오란은 부산 지역 특급호텔 중 처음으로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됐다.

웰니스 스파와 투숙객 전용 라운지도 운영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객실과 인피니티풀, 다이닝, 스파 등을 호텔 주요 시설로 구성하고 있다.

심영민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은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에서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그니엘 부산만의 철학을 담은 시설과 서비스로 전 세계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