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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발달장애인 70여명 대상 숲 치유 운영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10-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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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70여 명 참여…전주수목원서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숲 체험 운영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전주수목원에서 운영한 숲 치유 프로그램에서 발달장애인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도공 전북본부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전주수목원에서 운영한 숲 치유 프로그램에서 발달장애인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도공 전북본부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전주수목원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7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지난 26일 전주수목원에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주수목원에서 아로마오일 마사지와 싱잉볼 소리여행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활동을 체험했다.

전북본부는 지난 4월부터 이번까지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발달장애인 70여명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숲 치유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치유·돌봄 지역사회 협력사업의 하나다.

현재 전주시와 캠코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전주수목원을 활용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사업 참여 기관들은 발달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올해 진행한 숲 치유 프로그램이 발달장애인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참여 기관들과 협력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과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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