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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춘천시, 가을 여행객 숙박 할인…11월 말까지 투숙 가능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10-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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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경호 기자] 강원도 춘천 지역 숙소를 예약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3만원의 숙박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숙박 결제금액이 7만원 이상이면 3만원, 7만원 미만이면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여기어때는 춘천시와 함께 늦가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11월6일까지 운영되며, 춘천시 내 전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금액은 숙박 예약 결제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7만원 미만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2만원 할인 쿠폰을, 7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쿠폰을 이용한 숙소 체크인은 11월30일까지 가능해 행사 종료 이후에도 늦가을 여행 일정에 맞춰 숙박할 수 있다.

쿠폰은 여기어때를 통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할인 대상이 춘천시 전체 숙소인 만큼 여행객은 원하는 지역과 숙박시설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을철 춘천의 관광 콘텐츠와 숙박 할인 혜택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춘천은 호수와 산을 중심으로 한 자연경관뿐 아니라 문학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갖추고 있어 늦가을 여행지로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관광지인 김유정문학촌에서는 소설가 김유정의 작품 세계와 생애를 살펴볼 수 있다. 단풍이 물든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여행 외에도 핀란드식 사우나 등 웰니스 체험을 통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여기어때는 숙박 할인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춘천을 찾는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관광 수요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춘천은 가을 단풍을 비롯해 문학과 휴식 등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춘천의 늦가을 정취를 충분히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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