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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일자리센터, 40여 기관 관계자와 고용서비스 협력체계 강화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10-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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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일자리센터가 28일 청년UP센터에서 민간위탁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고용서비스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부안군)이미지 확대보기
▲부안군일자리센터가 28일 청년UP센터에서 민간위탁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고용서비스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부안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부안군일자리센터가 지역 민간위탁기관과 유관기관을 연결해 구인·구직 정보 공유와 취업지원 연계를 강화한다. 기관별 채용 수요가 발생하면 구인 등록부터 구직자 알선, 취업 매칭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안군일자리센터는 28일 청년UP센터에서 지역 민간위탁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서비스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운영 중인 취업지원 사업과 고용서비스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설명회에서는 부안군일자리센터의 주요 역할과 2026년도 추진 사업, 고용서비스 지원사업 운영 방향, 채용 지원 체계 등이 소개됐다.

특히 민간위탁기관과 유관기관에서 채용 수요가 발생할 경우 센터가 구인 등록을 받고 적합한 구직자를 알선해 취업으로 연결하는 절차를 안내했다. 기관별 특성에 맞는 협력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부안군일자리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구직자에게 제공하는 일자리 정보의 범위를 넓히고 기업과 기관에는 필요한 인력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년층과 중장년층, 취약계층 등 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확대한다. 구직자와 기업 간 인력 수요 차이를 줄이기 위해 지역 내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

최연곤 부안군일자리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내 민간위탁기관과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업지원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군일자리센터는 지역 고용 여건과 산업 특성을 반영해 군민과 기업을 연결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고용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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