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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홈시스, 서울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서 싱크리더M 신제품 소개

하지호 기자

기사입력 : 2026-10-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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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홈시스가 제13회 서울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 참가해 올해 신제품 '싱크리더M'을 선보였다. 제공=세인홈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세인홈시스가 제13회 서울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 참가해 올해 신제품 '싱크리더M'을 선보였다. 제공=세인홈시스
[더파워 하지호 기자]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싱크리더가 최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13회 서울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 참가해 슬림형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싱크리더M(SH900H)’을 공개했다.

세인홈시스(대표 김해범)가 운영하는 싱크리더는 이번 박람회에서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인 신제품을 중심으로 음식물처리기의 주요 기술과 사용 편의성을 소개했다. 특히 주방 설비와 생활가전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싱크리더M의 설계 특징과 음식물 처리 방식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최근 주거 공간에서 실용성과 위생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별도로 보관한 뒤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주방가전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다만 음식물처리기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주방 하부장의 크기와 내부 배관 구조 등 설치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제품 선택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어 설치 면적을 줄인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싱크리더M은 이러한 설치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슬림형 제품이다. 주방 하부장 내부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설계를 적용했으며 기존 주방 구조에서도 설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신규 아파트 입주를 준비하거나 주방 리모델링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에게도 활용도 높은 제품으로 소개됐다.

제품의 주요 특징은 분쇄 기술과 미생물 처리 기술을 결합한 바이오 융합 시스템이다. BLDC 모터를 기반으로 한 3200RPM 고토크 분쇄 시스템을 탑재해 음식물을 1차로 분쇄하고 이후 미생물을 이용해 2차 처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러한 처리 구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보다 편리하게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음식물 쓰레기를 별도로 모아두거나 배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간편한 조작 방식을 적용해 일상적인 사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싱크리더는 제품 개발과 함께 설치 및 사후관리 서비스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전국 서비스망을 바탕으로 제품 설치부터 유지관리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거 환경에 적합한 음식물처리기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싱크리더M의 공간 활용성과 기술적 특징을 적극 알리는 한편,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건축·인테리어 관련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해범 세인홈시스 대표는 “싱크리더M은 주방 하부장 공간이 부족해 음식물처리기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환경의 변화에 맞춘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주방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지호 더파워 기자 hj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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