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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이주공사, '미국 영주권 취득 전략 세미나' 개최

황인석 기자

기사입력 : 2026-10-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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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미국 영주권 취득 문턱, 전문직·숙련직·비숙련직·투자이민별 맞춤 전략 제시

사진='미국 영주권 취득 전략 세미나' 안내 포스터(사진제공:신세계이주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미국 영주권 취득 전략 세미나' 안내 포스터(사진제공:신세계이주공사)
[더파워 황인석 기자] 미국 이민정책과 심사 환경이 변화하면서 미국 유학 후 취업과 영주권 취득을 계획하는 유학생은 물론,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전문직 종사자와 가족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취업이민의 자격 요건과 고용 조건, 수속 절차 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야 하는 만큼, 자신의 학력과 경력, 직업, 재정 상황에 적합한 이민 경로를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35년 전통의 미국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 신세계이주공사가 오는 2026년 10월 31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세계이주공사 세미나실에서 '미국 영주권 취득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미국 이민 환경 속에서 영주권 취득을 검토하는 이들에게 주요 이민 제도와 경로별 자격 요건, 진행 절차 및 준비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취업이민과 투자이민의 주요 선택지를 살펴보고, 보다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이민 계획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대표적인 취업이민 경로인 EB-1, NIW, EB-2, EB-3를 중심으로 각 제도의 기본 요건과 차이점, 신청 절차, 예상 수속 기간, 가족 동반 및 미국 정착 계획 등을 다룬다. 아울러 실제 신청 가능성은 개인의 학력과 경력, 자격 요건, 고용 조건 및 개별 심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경로별 검토 사항도 소개할 예정이다.

전문직 분야에서는 회계사, 변호사, 내과 전문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및 임상 관련 직종 등을 중심으로 관련 자격과 고용 요건, 취업이민 준비 방향을 안내한다.

숙련직 분야에서는 양식·일식·중식·한식 요리사, 제빵사, 전기기능 관련 직종, 컴퓨터 프로그래머, IT 전문가, 유치원 교사 등 다양한 직종을 소개하고, 직무 경력과 자격, 고용주 요건 등을 고려한 준비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학력이나 전문 경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신청자들이 검토할 수 있는 비숙련직 취업이민도 함께 다룬다. 호텔 객실 정비, 요양원 보조, 계산원, 제조·생산, 물류, 패스트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직종을 살펴보고, 실제 신청 가능 여부를 판단할 때 확인해야 할 고용 조건과 절차를 안내한다.

투자이민에 관심 있는 자산가와 기업인을 위한 EB-5 프로그램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투자금액 인상을 앞두고 남은 2개월 동안 프로젝트 선정과 투자금 준비, 자금 출처 입증까지 핵심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세계이주공사 관계자는 "미국 영주권 취득은 단순히 하나의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신청자의 학력과 경력, 직업, 가족 구성, 재정 상황에 따라 검토해야 할 경로와 준비 과정이 달라지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미나 안내 및 예약은 신세계이주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석 더파워 기자 hi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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