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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울산 복지시설 3곳에 페인트 지원…화재 피해 상인도 도왔다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10-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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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지난 28일, 울산지역 복지시설 외벽 재도장에 사용될 페인트를 전달했다. 사진은 울산광역시립요양원에서 최대규 KCC 상무(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미지 확대보기
KCC는 지난 28일, 울산지역 복지시설 외벽 재도장에 사용될 페인트를 전달했다. 사진은 울산광역시립요양원에서 최대규 KCC 상무(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더파워 한승호 기자] KCC가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의 노후 외벽 정비를 위해 700만원 상당의 페인트를 지원했다. 앞서 방어진활어회센터 화재 피해 상인을 대상으로 성금도 전달하며 울산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KCC는 지난 28일 울산광역시립요양원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페인트 전달식을 열고 지역 복지시설 3곳에 외벽 재도장용 페인트를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최대규 KCC 울산영업소 상무와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김은경 울산광역시립요양원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광역시립요양원과 가람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선암다함께돌봄센터다. 기탁된 페인트는 각 시설의 노후 외벽 재도장과 시설물 정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KCC는 도료 사업과 연계해 울산지역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울산해바라기센터 보수 도장을 진행했으며, 이번에도 시설 유지관리에 필요한 도료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KCC 울산공장은 지난 13일 울산 동구청을 방문해 방어진활어회센터 화재 피해 상인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최대규 KCC 울산영업소 상무는 “새롭게 단장한 공간이 시설을 이용하는 분들과 종사자 모두에게 작지만 기분 좋은 변화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료 전문성을 살려 지역 복지시설의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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