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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6회 자치박람회 개최…별량면 활동성과 ‘최우수’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10-3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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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여 명 참여…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 공유
별량면 최우수상·덕연동·낙안면 우수상 수상
우수사례 전시·프로그램 경연 통해 주민 화합과 교류 확대

▲ 순천시는 지난 2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순천자치박람회’를 개최했다  (사진=순천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 순천시는 지난 2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순천자치박람회’를 개최했다 (사진=순천시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순천시가 24개 읍면동 주민들이 추진한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는 ‘제6회 순천자치박람회’를 열었다. 주민자치 활동성과 평가에서는 별량면이 최우수상을, 덕연동과 낙안면이 우수상을 받았다.

순천시는 지난 2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새 시대, 순천이 앞장섭니다’를 주제로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24개 읍면동별 전시부스가 마련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자치 사업과 활동 사례가 소개됐다. 주민들은 다른 읍면동의 사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마을 현안 해결 과정과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민자치 활동성과 평가에서는 별량면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덕연동과 낙안면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다른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도 행사장을 방문해 순천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는 송광면 ‘소리나장구난타’와 승주읍 ‘라사모’ 등이 입상했다. 주민자치 OX퀴즈와 도전 골든벨, 박 깨기 등 읍면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주민 여러분이 마을 곳곳에서 만들어 온 변화가 순천을 키우는 힘”이라며 “주민의 제안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일상에 쌓일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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