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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가족행복센터서 다문화가족 축제…국기 퍼포먼스 진행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11-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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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지역주민 500명‘화합의 장’

▲지난달 31일 장성군 가족행복센터에서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가 열렸다(사진=장성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31일 장성군 가족행복센터에서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가 열렸다(사진=장성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전남광주시 장성군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가 열렸다.

장성군은 지난달 31일 가족행복센터에서 ‘다양한! 다함께! 다품은! 패밀리 아트 페스티벌’을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성군 가족행복센터가 주관했다.

행사는 댄스 동아리의 치어리딩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다문화가족들이 각자의 모국 국기를 들고 무대에 오르는 국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모범 다문화가족과 다문화사업 유공자 등 1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후 DJ 공연과 댄스, ‘어울한마당’ 등 가족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와 인종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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