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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 이틀간 해성대동제…공연·플리마켓·체험 프로그램 운영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11-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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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11일 이틀간 대운동장 일원서 개최…다채로운 공연·체험행사 마련
다이나믹 듀오·권은비 등 인기 가수 총출동…대학과 지역사회 상생의 장 기대

▲ 국립목포해양대학교‘2026년 해성대동제’홍보포스터 (사진=국립목포해양대학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 국립목포해양대학교‘2026년 해성대동제’홍보포스터 (사진=국립목포해양대학교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학 대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해성대동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재학생 간 교류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목포 시민 등 지역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상생 플리마켓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하공연도 이틀간 이어진다. 첫날인 10일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로얄44(Royal 44),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무대에 오른다.

11일에는 권은비와 하윤, 신스(SINCE)가 공연을 진행한다. 대학은 장르별 공연과 함께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플리마켓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대학 측은 축제 기간 지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교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성대동제는 우리 대학 구성원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자,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상생의 축제”라며 “목포 시민 여러분께서도 목포해양대 축제에 방문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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