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하지호 기자] 와이에스메디의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쎄라(XE-LHA)가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열리는 ‘2026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Cosmoprof Asia Hong Kong)’에 2년 연속 참가한다. 현재 13개국에 진출해 있는 쎄라는 올해 홍콩 총판사와 함께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매년 6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아시아·태평양 대표 B2B 뷰티 전시회다. 와이에스메디는 이번 전시를 국가별 대리점 확대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쎄라는 지난해 처음 참가한 이 전시에서 쎄라필의 저자극 필링 콘셉트와 현장 시연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 쎄라필은 4세대 필링 성분 LHA를 기반으로 피부 부담을 줄이면서 각질과 피부 결을 고르게 정돈하도록 설계된 저자극 필링 솔루션으로, 국내 400곳 이상의 병·의원에 도입돼 있다. 올해 전시 부스에도 쎄라필을 직접 시연하는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관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쎄라는 현재 홍콩 현지 총판사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와이에스메디는 이번 전시에서 중화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시장 바이어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와이에스메디 관계자는 “홍콩은 아시아 각국 바이어가 모이는 뷰티 비즈니스 거점”이라며 “쎄라필을 직접 경험한 바이어들과 대리점 협력을 구체화해 진출 국가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쎄라의 전시 부스는 홍콩 컨벤션전시센터 Hall 3E의 3E-F6A에 마련된다.
하지호 더파워 기자 hj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