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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퀸즈, 가을 신메뉴에 100만명 몰렸다…치킨 포장 판매 33% 증가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11-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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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퀸즈 NC강서점
[더파워 이설아 기자]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의 가을 신메뉴 시즌에 18일간 100만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메뉴로 선보인 닭강정이 인기를 끌면서 치킨 포장 판매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다.

이랜드이츠는 5일 애슐리퀸즈의 '아시아 마켓 투어' 시즌을 시작한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매장 방문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아시아 각국의 음식에서 영감을 얻은 16종 이상의 메뉴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메뉴는 '인천식 매콤한 꽈리 닭강정'으로 집계됐다. 이어 '대만식 바질 통살 치킨', '부산식 가을 무 떡볶이' 순으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인천식 꽈리 닭강정을 포장 판매 메뉴로도 출시하면서 시즌 시작 이후 18일간 치킨 포장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3% 늘었다.

애슐리퀸즈는 올해 메뉴 개편 주기를 앞당겨 시즌별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월 '어텀 셀렉션'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아시아 마켓 투어'를 출시하며 가을 시즌 메뉴를 연이어 운영하고 있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아시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메뉴들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뷔페와 어우러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매장에서의 식사 경험에 만족하신 고객분들이 메뉴를 포장해 집에서도 즐기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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