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이피 뷰티(AP BEAUTY)가 피부 장벽과 탄력, 보습 관리를 위한 고기능성 크림 미스트를 선보였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피부 장벽과 탄력, 보습 관리를 위한 고기능성 크림 미스트를 선보였다. 피부과 관리 후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고려한 제품으로, 미스트의 간편함과 크림의 보습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5일 에이피 뷰티의 피부 특수 케어 제품군인 M.D. 라인 신제품 '듀얼 리페어 리프트 M.D. 크림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대표 제품인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의 핵심 성분을 적용했으며, 고순도 228K PDRN과 독자 성분 EXOYNE(엑소인), 고분자 히알루론산 등을 담았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신제품은 인체적용시험에서 단독 사용 후 피부 윤기가 110%, 수분량이 16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 관리 후 사용한 경우에는 피부 진정 효과가 65.5%, 수분량이 137%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형에는 피부과 관리 기술에서 착안한 '리퀴드 밴디지 텍스처'를 적용했다. 크림 유화 입자를 초미세 크기로 만들어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도록 했으며, 분사된 미스트가 피부에 닿으면 크림 형태로 변해 얇은 보호막을 형성하도록 설계했다.
용기에는 특수 노즐을 활용한 '마이크로 인젝션' 기술을 적용해 크림 유화 입자가 고르게 분사되도록 했다. 에이피 뷰티는 이를 통해 일상적인 피부 관리뿐 아니라 피부과 관리 후 집중적인 보습과 피부 진정이 필요한 소비자까지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몰과 전국 주요 백화점의 에이피 뷰티 매장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