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

BNK썸 응원하고 금리 챙긴다…부산은행, 6개월 만기 적금 출시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11-06 10:3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BNK부산은행이미지 확대보기
BNK부산은행
[더파워 이경호 기자] 여자프로농구 경기장을 방문하거나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금이 나왔다. 기본금리 연 1.7%에 경기 관람과 응원 참여,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고 연 4.9%까지 적용된다.

BNK부산은행은 6일 BNK썸 여자프로농구단 응원 활동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BNK썸농구단 우승기원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정규시즌 경기장 방문 횟수에 따라 최대 1.5%포인트, 모바일뱅킹에서 응원선수의 '응원하트 만들기'에 참여하면 최대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정기예금 신규 가입 등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도 최대 1.5%포인트 적용된다. 이벤트와 거래실적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기본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4.9%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 개인으로,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이며 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총 2000좌 한도로 판매한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팬들이 BNK썸 농구단을 응원하며 금융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응원 문화를 넓히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