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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상공인 지원 10개 사업에 38억원…상권 재도약 모색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11-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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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김제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 참석한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재도약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제시)이미지 확대보기
▲제11회 김제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 참석한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재도약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제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가 올해 공공배달앱 운영과 창업·경영안정 지원 등 소상공인 관련 10개 사업에 총 38억원을 투입하고 지역 상권 지원을 이어간다. 지역 소상공인 300여명도 한자리에 모여 상권 활성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제시는 지난 5일 김제 하나새마을금고에서 사단법인 김제시소상공인협회 주관으로 ‘제11회 김제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종섭 김제시소상공인협회장, 이정자 김제시의장을 비롯한 소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간 협력 필요성을 공유했다.

김제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운영과 창업 지원, 경영안정 지원 등을 포함한 10개 사업에 총 38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지역 상권을 연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종섭 김제시소상공인협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상공인 간 단합과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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