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임실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가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 재도약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임실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실지역 소상공인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상권 활성화와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현장에서 지역경제와 상권 발전에 기여한 소상공인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임실군은 지난 5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임실군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임실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득수 임실군수와 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소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군수 표창과 군의회 의장 표창, 경찰서장 표창, 소상공인연합회 감사패 등이 수여됐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며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실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정책도 이어가고 있다. 자금 조달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 기반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한득수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경제를 묵묵히 지켜주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