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4인 이상 동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뭉쳐야 간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가족이나 친구 등 4인 이상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국 9개 호텔·리조트를 묶은 기획전을 운영한다. 객실과 4인 조식을 기본으로 하고 지점별 시설 이용을 결합한 상품을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4인 이상 동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뭉쳐야 간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켄싱턴호텔 평창과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등 호텔 2곳,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가평·경주·지리산남원·서귀포·제주한림 등 리조트 7곳이다.
상품은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4인을 기본으로 간식과 지점별 부대시설 이용 등을 결합해 구성했다. 여러 명이 함께 이동하는 여행객이 숙박과 식사를 한 상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커넥팅 또는 스위트 객실과 조식 4인, 실내 수영장·사우나 이용 등을 포함한다. 커넥팅 객실은 두 객실이 내부 문으로 연결돼 있어 일행이 함께 머물 수 있는 형태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객실과 조식 4인에 오션사우나 이용을 결합한 상품을 운영한다. 지점별 상품 구성은 각 호텔과 리조트의 시설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가족이나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별도 추가 비용 고민 없이 패키지 하나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 형태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