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 주관 시상식서 게이밍모니터 부문 선정
큐닉스, 전국 PC방과 e스포츠 현장 네트워크 발판 삼아 소비자 접점 다각화
[더파워 최성민 기자] 게이밍모니터 전문 브랜드 QNIX(큐닉스)를 이끄는 비엔엠큐닉스가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게이밍모니터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함께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11월 2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으며, 주요 산업군 대표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비엔엠큐닉스 길동규 이사가 대표로 참석해 상패를 수여받았다.
비엔엠큐닉스는 올해를 브랜드 체질 개선과 재도약의 해로 정하고, 전통적인 강세를 보여온 PC방 중심의 B2B 공급망을 넘어 일반 게이머를 타깃으로 한 B2C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 중이다. 이번 포브스코리아 수상은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미래 비전을 공고히 하는 전환점이 됐다.
큐닉스는 2026년 리브랜딩 작업을 완료하고 게이머들의 다변화된 이용 패턴을 반영한 PURE, CORE, TIER 3단계 게이밍모니터 라인업을 구축했다.
데일리 활용과 가벼운 게임을 아우르는 PURE 라인, 넉넉한 화면 규격과 주사율의 밸런스에 집중한 CORE 라인, 화면 전개가 빠른 FPS 플레이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TIER 라인까지 타깃층에 맞춰 세분화된 모델을 제공한다.
특히 27형 화면에 400Hz 초고주사율을 구현한 ‘TIER FX27B 400’ 등 독보적인 하드웨어 성능을 갖춘 게이밍모니터를 전면에 내세워 고사양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현장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전국 제우스PC방과 레드포스PC방 등 주요 프랜차이즈 PC방 매장에 큐닉스 장비를 대거 납품하고 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참가팀 한진 브리온 공식 후원사로서 e스포츠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규모의 e스포츠 토너먼트와 게임 전시 행사에 모니터를 공식 지원함으로써 일반 유저와 프로 선수 모두가 필드에서 큐닉스 기기를 직접 경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비엔엠큐닉스 길동규 이사는 “이번 수상은 비엔엠큐닉스가 게이밍모니터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큐닉스를 선택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제품의 성능과 품질은 물론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게이밍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비엔엠큐닉스는 포브스코리아 수상을 동력 삼아 주력인 초고주사율 게이밍모니터 라인업의 완성도를 다지고, 일반 소비자 대상의 판로와 브랜드 마케팅을 전방위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PC방과 e스포츠 프로 무대에서 검증받은 기술력을 집약해 다양한 이용자들의 기대를 충족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