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매일유업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의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가 현대홈쇼핑 대표 프로그램 ‘왕영은의 톡 투게더(왕톡)’ 추석 특집 방송에서 방송 1시간 만에 전량 판매를 기록하며 매출 15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런칭 방송 이후 왕톡 역대 최고 매출 성과다.
이번 방송은 9캔 본품 구성에 1캔 추가 증정과 선물용 쇼핑백 혜택을 더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완판 기록을 세운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근력 기능성 제품으로, 자체 개발한 ‘근력단백질(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근력단백질은 2023년 7월 식약처로부터 근력 개선 기능성을 처음 인정받은 소재다.
또한 해당 제품은 유당과 지방이 없는 덴마크산 프리미엄 분리유청단백질(WPI)을 사용해 유제품 섭취가 불편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아연, 비타민B 2종 등 근육·뼈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았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소비자분들의 꾸준한 신뢰와 선택 덕분에 홈쇼핑 방송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1등 단백질 브랜드로서 혁신적인 제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