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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해해경청, 해넘이·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성료'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1-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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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사전점검·선제적 안전관리로 '사고 ZERO 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연말연시 선상 해맞이 행사 등 선박 이용객과 해안가 지역축제장 관람객 증가로 인한 해양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연말연시 선상 해맞이 행사 등 선박 이용객과 해안가 지역축제장 관람객 증가로 인한 해양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연말연시 선상 해맞이 행사 등 선박 이용객과 해안가 지역축제에 관람객 증가로 인한 해양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구랍 말부터 1일까지 이틀간 안전관리를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중 서해청 관내 선상 해맞이 행사에는 선박 7척이 동원 되었고, 이용객은 4,600명으로 전년대비 49% 감소했다,

서해해경청은 치안수요와 인파가 집중되는 해역에 항공기 4대, 경비함정 31척, 경찰관 258명을 동원하여 안전관리 및 비상상황 대비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행사 종료 시까지 안전사고 없이 임무를 마쳤다.

하태영 구조안전과장 는 “연말연시 인파가 집중되는 다중이용선박과 명소지역은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아 집중적으로 안전관리를 진행했다”며 “새해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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