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남구 지역 봉사단체 디딤돌봉사단이 새해의 문을 따뜻한 나눔으로 열었다. 디딤돌봉사단(회장 권경옥)은 5일 ‘사랑의 복꾸러미’ 170개를 남구청에 기탁하고, 2026년 첫 '디봉이네 반찬행복심키(key)'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디딤돌봉사단이 올해 계획한 봉사의 첫걸음으로, 겨울철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꾸러미에는 떡국과 라면, 레토르트 국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이 담겼으며,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정성이 더해졌다. 해당 물품은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17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