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인 최대 10만 원 지원
국가기술·어학·컴퓨터·한국사 포함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거창군이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각종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시행되는 국가기술자격증 540여 종을 비롯해 어학, 컴퓨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시험 응시일 기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연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신청 횟수나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분기별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다만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거창군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