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장 간담회 개최, 섬 지역 특성 반영 신속·안전 응급 체계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신안군은 12일 지역응급의료 유관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신안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신안군은 도서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응급의료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신안군은 12일 신안소방서, 목포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주관 ‘지역응급의료 유관기관장 간담회’를 갖고 도서지역 주민의 응급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속·안전한 응급의료 체계 구축 방안과 함께 ▲지역응급의료체계 개선 ▲응급환자 발생 시 기관 간 협조체계 유지 ▲골든타임 확보 대책 등 도서지역 맞춤형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응급의료 서비스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더욱 높여 주민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