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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사리손으로 배우는 기부, 나눔의 씨앗 뿌리다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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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기부자 명예의 전당’서 어린이 나눔체험 행사 열려
키오스크 기부 체험 통해 나눔의 의미 자연스레 체득

부산시청 1층 로비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고사리손으로 톡! 어린이 나눔체험' 행사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시이미지 확대보기
부산시청 1층 로비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고사리손으로 톡! 어린이 나눔체험' 행사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나눔 체험 행사를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고사리손으로 톡! 어린이 나눔체험' 행사를 열고, 미래 세대가 나눔의 가치와 기쁨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청어린이집 원생 25명과 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해 ‘기부자 명예의 전당’ 소개와 기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체험, 기념 촬영 순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시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를 활용해 간편 기부를 체험하고, 자신의 이름과 얼굴이 명예의 전당에 등록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나눔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임을 자연스럽게 느꼈다.

부산시는 이번 체험을 계기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시민 참여형 나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기부의 의미를 공유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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