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모바일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 대규모 보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넷마블은 모바일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SSR+ 등급 동료 ‘[운명을 읽는 마녀] 소오’를 추가하고 2.5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등장한 ‘소오’는 원작에서 미래를 예지하는 붉은 마녀 일족으로, 떡을 좋아해 사람을 떡에 비유하는 독특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다. 게임에서는 SSR+ 등급의 서포터 역할을 맡아 송편과 청옥어를 활용해 아군 공격력을 크게 높이며, 특히 청 속성 아군 비중이 많을수록 스킬 효과가 최대 2배까지 강화돼 덱 구성에 따라 다양한 전략 운용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원작에 등장하는 ‘밥솥’을 모티브로 한 신규 콘텐츠 ‘레볼루션 포트’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단계별 스테이지를 순차적으로 돌파하며 밥솥의 압력을 높이고, 해당 단계에 맞는 보상을 획득하는 구조다. 여기에 전투 성향에 따라 공격력·방어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3종의 핵심 코어로 구성된 신규 성장 시스템 ‘신수 코어’를 도입해, 신수 링크 레벨과 캐릭터 조합 시너지를 고려한 방향으로 전투 능력을 세밀하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신규 동료 출시와 함께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넷마블은 ‘소오’ 출시를 기념해 특별 소환, 출석부, 부스트업 미션 등 이벤트를 내달 4일까지 운영한다. 2.5주년을 맞아 일정 미션을 달성하면 ‘레볼루션 조각’과 더불어 ‘[2.5주년] 논스톱 SSR+ 티켓’ 900장을 4주간 순차 지급하고, 단순 접속만으로도 총 28명의 SSR+ 동료를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와 ‘논스톱 SSR+ 소환 이벤트’도 같은 기간 함께 진행한다.
이 밖에 스토리 캠페인 ‘어쨌든 해피 뉴이어’가 열려, 참여 이용자는 ‘SSR+ 탑의 축복 돌파석’과 칭호, 빛나는 레볼루션 조각 등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글로벌 조회수 53억회를 기록한 네이버웹툰 인기 IP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로, 원작 스토리를 고해상도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연출로 재구성해 플레이할 수 있는 점을 앞세워 이용자층을 확대해 왔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