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모 선정… 2개 시장 안전·환경 개선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금정구가 노후 전통시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 주관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구서오시게시장 전기 기반 시설 교체와 서동시장 노후 차양 시설 설치 등 2개 시장 2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화재 위험을 낮추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금정구는 앞서 2025년에도 부곡시장, 금사제일상가시장 등에서 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해 시장 환경을 정비한 바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를 통해 주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