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서대학교, ‘글로벌 K-컬처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 사진=동서대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동서대학교 학생들이 ‘글로벌 K-컬처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K-콘텐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공모전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주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동서대를 비롯해 단국대, 원광대, 청강문화산업대, 한서대 등 5개 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공모는 스토리빌더,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밸류에이터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영화과 이은채 학생은 작품 「The day I died」로 대상과 상금 100만 원을,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손혜민 학생은 「귀속의 밤」으로 최우수상과 상금 50만 원을 각각 수상했다.
최동혁 동서대 교수는 “체계적인 창작 교육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융합형 실습과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K-컬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서대는 현재 영화·영상애니메이션·방송영상 분야를 중심으로 HUSS 사업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