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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서울, 겨울방학·설 연휴 겨냥 가족 전용 패키지 선보여

장하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2-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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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설 연휴에 맞춰 가족 동선 맞춘 객실·키즈 라운지·웰니스 프로그램을 한 번에 제공

JW 메리어트 서울, 겨울방학·설 연휴 겨냥 가족 전용 패키지 선보여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장하영 기자]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앞두고 호텔 업계가 가족 단위 호캉스 수요 확보에 나선 가운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가족 고객을 위한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내놨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11일 객실·다이닝·키즈 프로그램 전반에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조이풀 패밀리 스테이’ 패키지와 설 연휴 한정 키즈 라운지 ‘JW 윈터 빌리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의 순간에 온전히 머무르며 깊은 회복을 경험한다’는 JW 메리어트의 브랜드 콘셉트를 가족 고객 체류 전 과정에 녹여, 아이와 부모가 한 공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조이풀 패밀리 스테이(Joyful Family Stay)’ 패키지는 JW 메리어트의 가족 중심 프로그램 ‘패밀리 바이 JW(Family by JW)’를 기반으로 가족 동선을 고려해 재구성한 ‘JW 시그니처 패밀리 테마룸’을 핵심으로 한다. 객실에는 캐릭터 소품과 안전한 가구 배치를 적용해 시각적 통일감과 안전성을 높였고, 키즈 전용 매트리스와 100% 면 소재 침구를 갖춰 어린이에게도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차량 1대 무료 발렛 주차 서비스와 선착순 웰컴 기프트가 제공돼 도착 순간부터 차별화된 환대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호텔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 조식 2인 혜택이 포함되며, 무료 가입이 가능한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의 경우 동반 투숙하는 12세 이하 어린이 최대 2인까지 조식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13일부터 22일까지는 어린이 놀이문화 브랜드 ‘키즈캔(KIDSCAN)’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와 협업한 키즈 라운지 ‘JW 윈터 빌리지’도 운영된다. 동화 속 겨울 마을 콘셉트로 조성된 이 공간은 장난감과 실내 컬링, 하키, 고리 던지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추운 날씨와 상관없이 아이들이 실내에서 적극적으로 놀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해당 기간 동안 호텔 투숙객과 레스토랑 이용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라운지 내 액티비티와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하겐다즈 대표 제품이 증정된다.

가족 단위 웰니스 요소도 강화했다. 투숙객은 마르퀴스 피트니스 클럽 내 실내 수영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온천수로 채운 테라피 풀과 유아 풀을 함께 운영해 남은 방학 기간 동안 온 가족이 따뜻한 물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호텔 측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가족과 교감하는 경험을 통해 방학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이번 겨울방학·설 연휴 프로그램을 통해 객실, 키즈 콘텐츠, 온천수 테라피 풀을 아우르는 가족 특화 상품을 선보인 만큼, 호텔에서 보낸 시간이 가족에게 ‘잊지 못할 방학의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장하영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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