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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지역 주민 위한 무료 영화관 ‘고리 시네마데이’ 연다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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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로젝트 Y’ 상영…팝콘·음료 무료 제공
매월 둘째 주 목요일 문화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

프로젝트Y 영화포스터, 고리원자력본부가 12일 부산 기장군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무료 영화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 고리원자력이미지 확대보기
프로젝트Y 영화포스터, 고리원자력본부가 12일 부산 기장군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무료 영화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 고리원자력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영화 관람 행사를 연다.

고리원자력본부는 12일 오후 4시와 7시,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 영화 무료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지역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번 2월 상영작은 배우 전종서와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이환 감독의 범죄 누아르 영화 ‘프로젝트 Y’로, 서울 강남의 화류계를 배경으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며, 회차별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같은 시간대에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영화 관람 관련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홍보부(051-726-2842)로 하면 된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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