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사회

“기술로 도시를 바꾼다”… 박대조, 양산 미래 비전 북콘서트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15 10:0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22일 양산문화원서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판기념회
시민 인터뷰·북토크 형식… 현안 해법 제시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양산문화원에서 저서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독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양산문화원에서 저서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독자 제공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가 저서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을 기념해 오는 22일 오후 2시 양산문화원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시민과의 대화에 방점을 둔 형식으로 마련된다. 책 내용을 중심으로 영상 상영과 시민 인터뷰, 북토크를 결합해 AI 시대 지방도시가 직면한 과제를 풀어낼 예정이다.

박 교수는 민원 처리, 교통, 안전, 현장 행정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거대 담론보다는 생활 속 체감 가능한 전환 전략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행사의 주인공은 저자도 기술도 아닌 시민의 질문”이라며 “의전을 최소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술에 끌려가는 도시가 아니라, 기술을 도구 삼아 시민 삶을 보듬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양산의 미래 비전을 둘러싼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