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키워준 정치인” 전남도의원 도전…“이제 전남도의회에서 더 큰 책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정치는 권한 아닌 책임, 주민의 삶 바꿔야”
“전남의 더 나은 미래 위해 제 모든것 헌신”
“책임 정치·신뢰 정치·현장 정치·민생 정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교육·복지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노영미 전남도의원 (더블어 민주당 영암1)출마후보자(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도의회에 진출하게 된다면 오직 군민과 도민만을 바라보며 영암과 전남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겠습니다”
전남 영암의 들녘과 골목, 주민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정치를 실천해 온 노영미 전 영암군의회 부의장이 전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영암군의회 부의장과 경제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농민의 어려움, 지역경제의 현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고민, 어르신들의 삶의 무게까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그는 “이제 전남도 차원에서 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노 전 부의장은 더파워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영암군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정말 많은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농사를 지으며 한 해 한 해를 버텨내시는 농민들, 자녀 교육과 생계를 위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시는 부모님들, 그리고 지역의 발전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었다”며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저를 다시 출발선에 서게 했다”고 전남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주민들께서 제 손을 잡으며 ‘우리 지역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 달라’, ‘우리 목소리를 더 큰 곳에 전달해 달라’고 말씀하실 때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군의회에서 할 수 있는 일도 많았지만, 지역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남도 차원의 정책과 예산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제는 더 넓은 무대에서, 더 큰 책임으로, 군민과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일에 제 모든 힘을 쏟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현장을 떠나지 않는 정치, 그것이 제가 걸어온 길이다”며 지방정치인으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군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에 대해서도 “저는 항상 현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정치인은 책상 위에서가 아니라 주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믿는다”며 “농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확인하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고민과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치의 역할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왔다”는 등 현장정치를 강조했다.
“정치는 주민 삶과 동떨어져서는 안 되는 만큼 주민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 정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군의회에서의 경험은 저에게 정치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고, 전남도의회에서 더 큰 변화를 만들어야 할 때이다”고 민생정치를 자신했다.
도의회 진출 시 도의원 역할에 대해 그는 “도의회는 전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곳이다. 도의회에서 도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만들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고 싶다” 전재 하고 “특히 농업쟁력 강화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며,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의원으로서 개인적인 포부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교육환경 개선, 복지 확대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전남의 모든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치인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념으로는 “정치인은 말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하고, 주민과 약속한 일을 반드시 지키고,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그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주민 곁에서 시작한 정치, 주민과 함께 완성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영암군민들에 대해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군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제가 정치인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기에 이제 그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고 싶다”며 “전남도의회에 진출하게 된다면 오직 군민과 도민만을 바라보며 주민 삶을 바꾸는 정치, 책임지는 정치, 신뢰받는 정치로 영암과 전남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