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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활어차 몰고 금은방 돌진… 700만 원 귀금속 털어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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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경찰서, 발생 19시간 만에 40대 피의자 검거
주거지 앞서 체포… 피해품 전량 회수·구속 수사

부산 수영구에서 훔친 활어차량으로 금은방 출입문을 들이받은 뒤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사건 현장 모습./ 사진=부산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부산 수영구에서 훔친 활어차량으로 금은방 출입문을 들이받은 뒤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사건 현장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수영구에서 훔친 활어차량으로 금은방 출입문을 들이받고 귀금속을 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영경찰서에 따르면 A씨(40대)는 지난 14일 오전 4시 14분께 수영구 민락동 노상에 정차돼 있던 1.2톤 활어차량을 절취한 뒤 이를 운전해 인근 금은방으로 이동했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4시 33분께 해당 차량으로 후진해 금은방 셔터문이 내려진 출입구를 파손하고 내부로 침입, 약 700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전후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등 수사를 벌여 같은 날 오후 10시 53분께 수영구 A씨 주거지 앞 노상에서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피해품 전량을 압수했으며, A씨를 구속(2월 16일)해 여죄 여부 등을 수사 중이다.

박대수 수영경찰서 형사과장은 “범행 경위와 추가 범행 여부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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