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문화원 해람학교 졸업식 참석
96세 졸업생 포함 21명 새 출발 응원
이미지 확대보기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20일 기러기문화원 해람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20일 기러기문화원 해람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 21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만 96세 오상호 어르신을 비롯해 배움의 길을 이어온 어르신들이 학업 과정을 마치고 졸업장을 받았다. 오 구청장은 “배움에는 늦음이 없다”며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존경과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해람학교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 교육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의 터전 역할을 하고 있다.
오 구청장은 “다가오는 봄날처럼 건강과 웃음이 늘 함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