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국

정명희 전 북구청장 출판기념회… “다시 주민 속으로”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02 20:49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저서 '다시 정명희' 출간, 정치 철학·행정 경험 담아
“행정은 성과, 정치는 사람”… 향후 역할 의지 밝혀

민주당 정명희 전 부산 북구청장이 28일 부산폴리텍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린 저서 '다시 정명희'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민주당 부산북구을 위원회이미지 확대보기
민주당 정명희 전 부산 북구청장이 28일 부산폴리텍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린 저서 '다시 정명희'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민주당 부산북구을 위원회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전 부산 북구청장이 자신의 정치 여정을 정리한 저서 '다시 정명희' 출간을 기념하며 주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정 전 구청장은 지난 28일 부산폴리텍대학교 학생회관 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의원과 북구청장 재임 시절의 행정 경험, 지역 현안 해결 과정, 주민과의 소통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정가 인사 등이 참석했다.

그는 인사말에서 “행정은 숫자로 남지만 정치는 결국 사람의 일”이라며 주민과 현장을 중심에 둔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글도 공개됐으며, 다시 정치의 길을 고민하게 된 배경과 책임감을 전했다.

재임 시절 추진했던 구포가축시장 정비, 문화행사 유치, 교육 기반 확충 등 주요 정책도 언급하며 “도시의 힘은 사람과 문화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또 가족의 과거사 문제를 언급하며 명예 회복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고,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다시 역할을 맡겠다는 뜻도 밝혔다.

정 전 구청장은 “경험과 현장에서 얻은 절실함을 바탕으로 북구의 변화를 다시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IPO·주요공시·증권리포트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