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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경찰, 교통안전시설 정비 신고창구 운영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3-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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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개학기 맞아 3월 한달간 교통시설 불편사항 등 제보 접수

▲전남지방경찰청 청사 전경 (사진=더파워뉴스 D/B) 이미지 확대보기
▲전남지방경찰청 청사 전경 (사진=더파워뉴스 D/B)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경찰청(청장 모상묘)은 봄철과 개학철을 맞아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정비 신고창구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고창구 운영은 경찰청 주관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등교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특히 행정 위주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다는 취지이다.

신고 기간은 3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주요 신고 대상은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교통안전시설들이다.

신고창구는 경찰청·전남경찰청 및 도내 각 경찰서 홈페이지 홍보 배너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접속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단순 정비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나 지자체 등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전남의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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