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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4월 개막…136개 갤러리 참여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0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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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벡스코 개최…4천여 점 작품 전시
청년 작가 특별전·15주년 아카이브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제15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2026 BAMA) 포스터./ 사진=부산화랑협회이미지 확대보기
제15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2026 BAMA) 포스터./ 사진=부산화랑협회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제15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2026 BAMA)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고 2026 BAMA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NODE : 연결과 확장의 마디’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갤러리 136곳이 참여해 약 4천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프랑스, 독일, 조지아, 말레이시아, 대만 등 7개국 해외 갤러리 13곳을 비롯해 국내 주요 화랑과 부산 지역 갤러리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14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2025 BAMA)' 준비 현장 전경.  / 사진=부산화랑협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4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2025 BAMA)' 준비 현장 전경. / 사진=부산화랑협회

올해 BAMA는 단순한 작품 거래를 넘어 전시장 전체를 활용한 ‘공간형 아트페어’ 실험과 함께 청년 작가 발굴, 입체·조각 전시, 아트 토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특히 ‘생동하는 노드: 20·30의 맥박’ 특별전에서는 이민걸, 백나원, 이현도 등 청년 작가 17명이 참여해 동시대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 작업을 선보인다. 또 미디어와 설치, 조각을 중심으로 한 ‘노드: 공간의 교차’ 전시는 전시장 통로와 유휴 공간까지 활용해 관람 동선 속에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BAMA 15주년을 기념한 아카이브 전시 ‘BAMA 15: Re-connecting the Future’도 함께 열린다. 지난 15년간 BAMA의 기록과 작가·화랑 관계자 인터뷰를 담은 타임라인과 관람객 참여형 메시지 공간 등을 통해 아트페어의 흐름과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화랑협회 채민정 회장이 5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튤립룸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이승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부산화랑협회 채민정 회장이 5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튤립룸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이승렬 기자

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청년 작가, 기록, 공간 전시, 담론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새로운 예술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채민정 부산화랑협회 회장은 “BAMA가 부산을 중심으로 한국 미술과 세계 미술 시장을 잇는 중요한 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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