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사회

부산 전포동 아파트서 50대 남성 피살…경찰, 용의자 추적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17 16:0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같은 항공사 동료 관계 50대 특정…수사전담반 투입
주거지 복도서 발견…병원 이송 후 숨져

부산경찰청 전경. / 사진=이승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부산경찰청 전경. /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7시께 부산진구 전포동 한 아파트 복도에서 5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A씨의 주거지로 확인됐으며, A씨는 모 항공사 기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같은 항공사 소속 50대 남성 B씨를 특정하고 행방을 쫓고 있다. 두 사람은 동료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60여 명 규모의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용의자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