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산업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그랜드 론칭… PS5·스팀·모바일 지원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24 15:3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그랜드 론칭이미지 확대보기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그랜드 론칭
[더파워 이설아 기자]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24일 자정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먼저 공개된 뒤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한국과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며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모바일 출시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과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하게 됐다. 모바일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버전과 다른 별도 UI 크기와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으며, 계정 연동을 통해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넷마블은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부스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투력 달성 미션을 통해 SR 각인 장비 2종과 SSR 각인 장비 1종을 제작할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게임 보상으로 영웅 뽑기에 사용할 수 있는 ‘별의 파편’ 약 5만9000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지급한다.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서는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 영웅 뽑기 총 373회 분량의 보상도 제공한다. 여기에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과 전용 코스튬 ‘신기: 마검 로스트베인’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4월 8일까지 진행한다.

넷마블은 이번 출시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규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실사와 3D 모델링을 결합한 연출로 한국과 일본, 미국 등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일곱 개의 대죄’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용자들을 브리타니아 세계로 초대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오리지널 스토리를 구성했으며,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와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주요 캐릭터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모두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전투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꾸리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웅과 무기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도록 설계됐다.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와 친구와 함께 모험하거나 보스에 도전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지원한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IPO·주요공시·증권리포트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