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체육관 시정보고회서 시민들과 성과 공유
“2년 숙원 첫 관문 통과…부산 도약 전환점” 강조
이미지 확대보기박형준 부산시장이 24일 오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시정보고회에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소식을 6천여 명에 전하며 주먹 쥐고 기쁨을 공유하고 있다. / 사진(페이스북) 캡처=이승렬 기자[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은 24일 오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공감 부산 시정보고회’에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약 6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박 시장은 “아주 즐거운 소식이 들어왔다”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소위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이어 “2년간 추진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법안 심사의 중요한 단계를 넘겼다”며 “본회의 통과만 남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또 “시민 여러분이 해낸 성과”라며 “부산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언 말미에는 “잘하자 부산, 더 잘하자 부산”을 외치며 시민들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시는 해당 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할 경우 글로벌 물류·금융·첨단산업을 아우르는 허브도시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