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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밉지 않은 불량화가’ 또우, BAMA 전시장 깜짝 등장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4-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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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 ‘2026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전시장에서 또우 작가(우승하)가 직접 제작한 상징물을 등에 단 채 전시장을 걷는 모습(왼쪽)과 김복일 작가의 호랑이 작품 앞에서 특유의 동작으로 셀카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 / 사진=이승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3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 ‘2026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전시장에서 또우 작가(우승하)가 직접 제작한 상징물을 등에 단 채 전시장을 걷는 모습(왼쪽)과 김복일 작가의 호랑이 작품 앞에서 특유의 동작으로 셀카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 /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일반 관람 첫날인 3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 ‘2026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전시장에 또우 작가(본명 우승하)가 모습을 드러냈다. 부산 송도에 작업실을 두고 활동하는 그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작업 방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날도 주변 시선에 개의치 않은 채 직접 꿰매 제작한 상징물을 등에 달고 전시장을 오가며 특유의 몸짓으로 셀카 영상을 촬영하는 등 관람객과 자연스럽게 호흡했다. 그의 작업은 개인의 내면적 경험에서 비롯된 무의식의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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