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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캐너, AI 식품 원재료 분석 기술 특허 확보…데이터 기반 식품 선택 지원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4-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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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캐너, AI 식품 원재료 분석 기술 특허 확보…데이터 기반 식품 선택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최성민 기자] AI 식품 분석 플랫폼 푸드스캐너가 인공지능 기반 식품 원재료 분석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식품의 원재료를 단위별로 분해하고, 인공지능 모델을 통해 각 성분의 특성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해석하는 기술이다. 사용자는 검색이나 이미지 촬영을 통해 입력한 식품 정보를 기반으로 성분 분석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는 복잡하게 나열된 성분표를 해석하기 어려웠던 가공식품의 경우에도, 전체 구성과 각 성분의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소비자의 정보 이해도를 높인다.

푸드스캐너는 지난 3월 오픈 베타 서비스를 통해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FDA, WHO, CSPI, EFSA 등 다양한 국제 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해 신뢰도를 확보했다.

서비스는 제품명 검색 또는 패키지 촬영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며, 각 성분을 주의, 경고, 보통, 미상 4단계로 분류하고 그래프 형태로 비중을 시각화한다. 또한 개별 성분 클릭 시 상세 설명과 관련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된 160만 개 이상의 식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이 가능하며, 알레르기 유발 성분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푸드스캐너는 향후 영양성분 분석과 개인 건강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추천 기능을 추가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준 대표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식품을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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