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베이커리형 스낵 시장에서 맛과 형태를 차별화한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농심은 달콤한 카라멜과 짭짤한 소금을 결합한 ‘빵부장 솔티꽈배기’를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빵부장 시리즈의 크루아상 형태와 달리 꽈배기 모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에 따르면 달콤한 카라멜 맛에 소금의 짭짤함을 더해 이른바 ‘단짠’ 조합을 구현했고, 바삭한 페이스트리 식감을 살린 점도 특징으로 제시됐다.
빵부장은 실제 빵의 맛과 모양을 스낵으로 구현한 브랜드다. 농심은 2023년 소금빵맛과 초코빵맛을 출시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3200만봉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빵부장 솔티꽈배기’는 바삭한 페이스트리 식감과 솔티 카라멜 조합을 담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빵부장 브랜드를 통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형 스낵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