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 긴급 출동·1시간여 만에 구조 완료…부상자 2명 병원 이송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 고흥군 풍양면에서 화물차가 하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경 고흥군 풍양면 매곡리(984-2 일대)에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가 다리 아래 하천으로 떨어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15분경 현장에 도착해 구조 작업을 진행했으며, 약 6분 뒤인 오전 10시 21분 구조를 완료했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2명이 모두 구조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고흥종합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녹동현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